Saturday, March 10, 2012

블로그스팟으로 오게된 계기

여기에 둥지를 튼지 1년이 좀 넘은 것 같다.
그 전엔 네이버 블로그를 썼었는데
글을 안올린 것도 좀 있고
무엇보다도 네이버의 검색 능력의 한계와
자기네 블로그나 까페 글을 먼저 보여주는 만행을 안 이후로
여기에 글을 쓰게 된 것이다.

처음엔 워드프레스도 좀 고민을 해 봤다.
하지만
난 구글빠니까 블로그스팟을 쓰는게 더 낫겠지 하고 이걸 쓰게 된 것이다.

1년간 쓴 글은 몇 개 되지 않는다.
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꾸준히 활동을 좀 해보려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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